경주시에서는 생기 있는 농촌 붐 등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 각 시‧군을 대상으로 경북도에서 주관한 ‘경북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’ 을 공모하였다. | | ▲ 행복마을 옥산 중부마을 최우수 수상 기념촬영(앞줄 오른쪽 첫번째 김금조 위원장) | 총 14개 시군에서 응모한 결과 경주의 ‘행복마을 옥산 중부마을(대표 김금조 위원장)’의 ‘조청 가공장 및 표고버섯 재배단지 조성’ 이란 아이템이 지난 22일(금) 경북 농업인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경북도 행복마을 사업계획 발표회에서 최우수의 영예를 받았다. 사업내용은 안강에서 생산되는 보리쌀을 이용하여 사업비 1억 9천여만원으로 조청가공사업을 규모화-체계화하기 위해 가공장과 공동작업장을 비롯한 조청과정 체험교육장 및 시설 등을 조성하여 마을의 주요 소득사업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. 또한 옥산리 일대 소나무 군락군(1,000㎡, 3,000본 정도)을 이용하여 사업비 1억원을 들여 종균 및 참나무 구입, 창고설치 등 표고버섯 재배단지를 조성하여 연간 6,000kg을 생산하여 주민 소득향상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. | | ▲ 행복마을 옥산 중부마을 최우수 수상 기념촬영 |
본 사업의 시행으로 연간 총 1억 5천여만원의 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되며 인근 옥산서원 등 풍부한 문화자원과 자연자원을 활용한다면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. 수익금은 마을기금으로 활용하여 다양한 주민참여 프로그램 개발과 외부 관광객 유입 체험프로그램 확대개발 등 사업 확장 등에 유용하게 사용할 계획이다. 또한 경북도에서 본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도비 3억원(순수 도비지원 사업)이 배정되어 있어 사업추진에 파란 불이 켜져 있는 상태이다. 행복마을 옥산 중부마을은 김금조 위원장을 중심으로 마을 이장, 참여 주민 등 12명으로 구성하여 마을의 권역사업과 연계한 공동사업장 등을 조성하여 고령농, 여성농, 소농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마을을 조성하고자 한다. 아울러 계속 증가하는 귀농, 귀촌, 고령자들에게 일자리를 점차 확대시킬 수 있도록 1인 1개 취미 갖기 및 매년 단합과 소속감을 부여할 수 있는 웃음과 활력이 넘치는 농촌을 조성코자 한다. |